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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2012년 모바일 광고시장전망

온라인 광고시장을 이야기하면서 네이버를 빼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논하지 않으면 광고시장 자체를 논하지 않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2011년도 10월기준 통계로 네이버의 온라인 광고시장 점유율을 봅니다.

약 81%의 점유율을 보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점유율로 돈을 번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유진 투자증권에서 2011년 10월 말에 리서치 보고서를 냈습니다.

내년도 광고시장 전망은 9조6천억이라고 예상했습니다.

TV시장과 신문광고 점유율을 빼니 온라인 광고시장은 5조 8천5백억 선입니다. 

 

 

 

 

네이버가 2012년에 전혀 성장을 하지 않았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최소한으로 잡기 위해서 그렇게 해보는 겁니다.

 

네이버의 점유율은 81%이니

광고규모로는 4조7천억 선입니다.

모바일 검색 점유율이 54%를 차지합니다.

 

즉 네이버를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들이 전체 네이버 접속자의 54%라는 말입니다.

 

단순히 기여도로만 계산을 해보자면 그 가치는 2조6천억 선에 달합니다.

 

 발로 만든 2012년 네이버 광고시장 규모였습니다.

 

 

문제는 현실과 이 장난스러운 통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바일 접속자에 비해서 광고시장은 압도적으로 작습니다.

 

모바일 광고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마케터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은 오래된...

검증된

안정적이고 읽을 꺼리가 많은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그런 모바일 사이트는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압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뭘 해야할지 모른 상태에서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부분이 기업들이 마케팅을 하기 꺼려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남들 하는 거 일단 구경좀 하고...

 

 

사실 500등만 해도 잘하는거야...

꿈은 소박하게 가져야지.

 

 

꿈이 그걸로 만족 못하겠다 하시는 분은 지금 당장 www.homepagecenter.co.kr이나 www.ziieum.com으로 접속하셔서 상담신청을 하십시오.